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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는 병영 만들기’ 위해 독서대·소파 제공

profile_image 최고관리자     0건    4회    26-05-18 11:12

한국도서관협회 병영도서관 지원
육군특전사 비호부대에 물품 기증

한국도서관협회는 13일 “육군특수전사령부 비호부대 장병들의 독서환경 개선과 병영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최근 ‘환경 개선 물품 기증식’을 했다”고 밝혔다.
도서관협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장병들의 독서환경 개선 및 독서 진흥을 위해 ‘병영도서관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비호부대 병영도서관은 2016년 부대 이전과 함께 문을 열었다. 장병들의 독서문화 정착과 자기계발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매년 책 기증과 진중문고 도서로 ‘책 읽는 병영 만들기’를 실천해 왔다. 다만 독서대와 비품 노후화로 환경 개선이 필요했다. 이에 도서관협회는 비호부대 병영도서관의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장병들이 더욱 쾌적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독서와 자기계발을 할 수 있도록 소파를 비롯한 14종 4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환경 개선 물품 기증식은 국군위문예술단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기증식에는 곽승진 한국도서관협회장과 비호부대장, 이윤복 국군위문예술단장 등이 참석했다.
도서관협회는 “이번 기증식에 장병들에게 보다 나은 복합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협회의 의지를 담았다”며 “장병 독서문화 정착과 자기계발 지원을 위해 병영도서관 환경 개선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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